트로트 가수 김호중, 음주 뺑소니 실형 확정 수순
상고 포기 결정, 2년 6개월 형량 유지 예상
상고 포기 결정 알려졌어요
음주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가 상고를 포기했어요 ✨
올해 33세인 김 씨는 이번 결정으로 2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될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
매체 보도에 따르면요
이러한 사실은 지난 15일,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어요 📰
김호중 씨가 상고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는 내용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