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장남, 재벌가 선택 넘은 해군 장교의 길

이재용 회장 장남 이지호 씨, 해군 장교로 첫발 내딛다

24세 이지호 씨, 경남 진해기지사령부 입영 현장 스케치

이지호 씨, 해군 장교로 입대 소식 ⚓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의 맏아들인 이지호 씨가 15일 해군 장교로 입대했어요. 👨‍✈️

올해 24세인 이지호 씨는 나라의 부름을 받고 해군으로서의 의무를 시작하게 된 것이에요. 🇰🇷

그의 이번 입대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어요. ✨

경남 진해기지사령부 입영 현장 🚗

이지호 씨는 이날 오후 1시 5분경에 입영 절차를 밟기 위해 도착했어요. ⏰

입영 장소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진해기지사령부였어요. 📍

그는 제3정문 위병소를 통해 부대 안으로 들어섰어요. 🚪

당시 이 씨는 미니밴에 탑승한 채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

이로써 이지호 씨는 대한민국 해군의 새로운 장교로서 공식적인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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