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2025 예술인 파견지원사업-예술로 대구’를 통해 기업과 기관의 발전을 예술적으로 돕는다고 해요!
이 사업은 기업과 기관이 가진 문제들을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풀어내고, 예술인들은 다양한 협업을 통해 능력을 키우는 기회예요. 🎨
올해는 예술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변화를 줬다고 해요!
3년 연속 참여 제한을 없애고, 새로운 예술인들에게는 가산점과 쿼터제(30%)를 적용해서 더욱 다양한 예술인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되었어요. 🌟
최근 심사를 통해 대구의 주요 10개 기업 및 기관이 선정되었어요.
DGB금융지주, 더현대 대구, 롯데이시아폴리스, 노리터((주)아이들), 커피맛을조금아는남자, 강북소방서, 꿈꾸는예술터((재)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본부), 달서가족문화센터, 대구교통공사, 대구시청년센터가 함께 한다고 해요. 👏
선정된 기업과 기관은 5명의 예술가와 팀을 이루어 협력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에요.
조직 문화 개선, 새로운 제품 아이디어 구상, 홍보 및 마케팅,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가들의 역량을 발휘하여 기업과 기관의 발전을 도울 것이라고 해요. 🚀
예술 활동을 위한 지원도 든든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리더 예술인에게는 6개월 동안 840만원, 참여 예술인에게는 5개월 동안 60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라고 해요. 👍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예술로 대구 사업은 예술인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에 예술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아주 좋은 사업”이라고 소개했어요.
또한, “예술인과 기업·기관이 더욱 끈끈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활발하게 협력하여 멋진 결과들을 만들어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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